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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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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이 가고 싶어하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는 24명의 교수, 12명의 연구강사, 65명의 수련의가 근무하고 있으며, 20년 전부터 소아청소년과란 전문분야에서 더욱더 세분화 된 혈액,내분비,알레르기,심장, 신장,신경질환,위장,감염 등을 전문으로 하는 교수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외과영역에서도 소아만을 전공하는 소아외과,소아정형외과,소아신경외과,소아비뇨기과, 소아마취과,소아치과교수로 구성된 소아 및 청소년을 위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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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시작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는 9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역 앞 세브란스병원에서 1885년 성인과 함께 어린이환자 진료를 처음 시작해 백일해 등을 치료했습니다.그러나 정식으로 개설한 것은 1913년 호주 맬버른 의대 출신의 맥라렌박사에 의해서였습니다. 당시 진료실에서 일어났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보더라도 어린이 치료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어린이를 데리고 와서 약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소변검사 결과를 본 후 약을 주겠다고 했더니 얼마 후 병으로 한 가득 소변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맥라렌 박사는 결과에 따라 약을 주었고, 할아버지는 3인분의 약을 달라고 졸랐습니다. 알고 보니 병하나 가득 채워왔던 그 소변이 아이 3명의 것을 합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50년만인 1959년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육아지도소를 개설해 어린이 특수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질환의 치료가 아닌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 사회복지 과정까지 포함하는 전인적인 치료의 효시였던 것입니다.

또한 1970년대부터 진료의 전문화 체계를 추진해 신생아 질환, 신경질환, 신장질환, 심장질환, 위장관 질환, 내분비 질환, 감염성질환, 호흡 알레르기 질환, 혈액 및 종양질환 등에서 주옥 같은 연구업적과 진료수준을 남겼습니다.
또 연세의대 소아학과교실과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출신 동문들로 구성된 세아회를 중심으로 세브란스의 최신 임상치료 노하우를 전국에 있는 개업의들에게 전파하여 국내 어린이 치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습니다.

1983년부터 소아 및 청소년들의 질병을 주로 치료하는 아동병원의 필요성을 병원 당국에 건의하여 왔으나, 경제적 측면으로 건립 결정이 계속해서 보류되었습니다. 1991년에는 급기야 소아청소년과 및 동문회, 소아 관련과 교수들이 봉급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여 아동병원 건립기금을 모금하여 전달 할 정도로 아동병원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1999년부터는 아동전문진료센터가 세워져 소아청소년과 및 관련과가 함께 외래진료를 하여 부분적인 아동병원 형태를 구성하였습니다. 세브란스 새병원 공사가 진행되면서 2004년부터 어린이병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검토를 하였고, 별관병동을 리노베이션 하여 아동병원을 세우기로 계획하여, 2006년 6월에 개원하였습니다.

병원 안의 작은 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

우리학교는 성장 발달 기에 적절한 놀이학습활동을 통해 환아의 인지적, 심리/사회/행동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질병은 특수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올 수 있는 것이기에 우리 생활 가운데 장애가 되어서는 안되고, 오히려 어려운 일을 경험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기회 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일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학교가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는 아동 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 모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병원 안에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어린이병원 캐릭터 '기린' 이야기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의 캐릭터로 기린이 선정되기까지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가 다양하게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최종 과정에서는 기린을 비롯해 곰과 코끼리도 있었으나 세브란스병원에 재원중인 어린이환자, 보호자,의료진, 간호사 등 500여명이 여러 차례의 투표를 거쳐 최종 기린으로 선정했습니다. 기린의 모습도 살을 좀더 찌우고 표정을 밝게 해달라는 요청 등이 이어지면서 몇 차례 수정작업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어린이 병원을 사랑하는 내원객과 어린이 환자들이 참여한 과정이기 때문에, 더 값진 과정이었습니다.

기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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