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기관 공헌 활동

HOME 안에 사회공헌활동 안에 나눔운동 안에 기관 공헌 활동

나눔운동

-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고, 건강하고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008년부터 전 교직원 대상의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불우환우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0여명이 공제에 참여) 2005년부터 노사에서 1억원의 공기금을 각각 출연하여 의료비, 불우이웃, 교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직원 사회공헌 활동 지원 방안으로, 개인별 최대 10일의 유급 휴가와 사회할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사 공익기금 운영

공익기금 출연 - 의료비 지원,교직원 봉사활동지원,불우이웃 지원

세브란스 1% 나눔운동

세브란스병원은 오랜 소액기부 문화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 나눔 기금’ 조성을 전개하였습니다. (9백명, 월 1천만원)

기금 조성에 참여한 직원들의 본봉에서 1%를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매월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모인 ‘1% 나눔 기금’은 병을 얻은 후 갑작스런 실직 등 실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류상 기준 등이 충족 되지 못해 타 후원 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 하는 환자들에게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 개인별 연간 최대 10일 유급휴가 지원
  • 사회공헌 활동비 전액 지원

해외자선환자초청치료(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란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이하 글로벌 채리티) 는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저개발국가의 낮은 의료 수준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초청하여 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 동안 우리 세브란스병원이 받았던 사랑을 나누기 위해, 2011년 시작한 연세대학교 개교 125주년 기념사업으로 올해 7년째 사업이 지속되고 있다.

초청치료환자 초청치료환자

초청치료환자 초청치료환자

초청치료환자단체사진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초청과정
나눔보고 책자 바로가기
  • 의료원 선교지, 의료봉사, NGO 단체의 추천
  • 의료진, 의료선교센터, 사회사업팀의 평가
  • 해외자선환자 지원위원회 논의
  • 지원대상 결정 후 초청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경과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경과 그래프

사업의 특성 상 장기간 체류 및 수차례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1회성 치료/수술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에 초청되는 환자들의 질환군은 생명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선천성 심장질환이 가장 많으며, 안면기형 등 성형외과적 수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질환도 많은 편이다. 그 외에도 척추측만증, 소아백내장, 거대결장, 식도협착 등 1차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본국으로 돌아가 선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도 고려대상이 되고 있다.

 
함께하는 동역자

주요 후원자(단체)

세브란스병원 교직원 후원금, 한국심장재단, 기독공보사,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충정교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다수

질병의 치료, 마음의 치료

4T care

기억에 남는 환자 (2016)
  • Lanz Gabriel Sampaga (란츠), 필리핀, 남자/2세
  • 진단명 : 림프부종
란츠

란츠는 필리핀에서도 빈곤지역에서 거주하고 있고, 한부모 가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조부모의 집에서 여러 친척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란츠의 어머니는 본래 컴퓨터 부품공장에서 근로활동 하였고, 채팅으로 만난 한국인 남성과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면서 란츠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란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연락을 끊었으나, 란츠의 어머니는 종교적 이유로 유산하지 않았고, 출산 이후에도 마사지사로 꾸준히 일하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란츠는 2세 경 오른쪽 팔이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 증세 보여 현지 병원을 찾았으나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답변만 들어 절망적인 하루를 보냈으나, 한국의 NGO 단체의 의료봉사를 통해 림프관종이라는 진단 하에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NGO 단체에서는 란츠를 초청하여 치료하기까지 수천만원의 비용을 모두 감당할 수 없었기에 협력 단체인 세브란스병원에 치료를 요청하였고, 소위 ‘코피노’라 불리는 란츠를 국내 병원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을 모아 글로벌 채리티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회 수술로 완치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입원 후 란츠의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복잡했기 때문에 약 1달 간 수차례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고,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불안으로 가득 찬 란츠와 어머니의 얼굴은 밝은 미소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코피노’가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글로벌 채리티 사업을 통해 란츠와 어머니가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Marlon Resco Dayag (말론), 필리핀, 남자/24세
  • 진단명 : 합지증
말론

말론의 어머니는 임신 당시 생활고로 인해 끼니 해결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또 다시 출산을 하면 생활고가 더욱 심해진다는 생각해 유산을 생각해 약을 복용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유산은 되지 않았으나 약물 부작용의 문제로 손가락이 붙은 합지증 진단 받았고, 현재까지 별다른 치료 받지 못한 채 지금까지 성장하였습니다.

말론의 가족은 필리핀에서도 시골지역인 낙후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말론의 어머니는 말론을 포함한 7명의 자녀를 양육하느라 소득활동을 하지 못했고, 아버지가 장사를 하며 얻은 월 15만원의 소득으로 9명의 가족이 생계를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론은 신학 공부를 하며 목회자가 되길 꿈꾸고 있으며, 악기 연주를 통해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싶어하지만 합지증이라는 진단 때문에 제약이 많은 상황입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말론을 현지 선교사가 발견하여 세브란스에 치료 요청을 하였고, 글로벌 채리티 대상으로 선정되어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게 손가락을 복원할 수는 없었지만 5개의 손가락을 갖게 된 말론이 앞으로 멋진 목회자가 될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QUICK 참여 안내 후원하기 후원내역확인 찾아오시는길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