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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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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석(189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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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의 선봉에 선 세브란스의전 출신의 독립운동가
세브란스의전 학생이었던 배동석은 삼일운동의 주역으로 옥고를 치르다 결핵을 앓게 되고, 그를 위해 한국 최초의 결핵병사가 세브란 스에 만들어졌다. 병사는 3칸짜리 전통식 단독 가옥으로 지어졌고, 배동석은 이 결핵병사의 최초 환자였다. 삼일운동을 기억하고자 하는 세브란스의 노력은 최근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2008년 연세대학교 에서는 배동석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정종명(1896-?)

정종명
여성 해방 운동의 선봉에 선 간호부 양성소 졸업생
1920년 세브란스 간호부 양성소 졸업생인 정종명은 근우회의 중앙집행위원장을 맡는 등 여성 운동의 중심에 있었다. 그녀는 여성해방을 위해서는 여성들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계몽하는 일에 앞장섰다. 평생 편하게 살 수 있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민족의 독립과 여성 해방을 꿈꾸며 끊임없이 모험하는 삶을 산 그녀는 “근우회의 투사”라고 불리며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와 역할부터 여성 해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까지, 여성 운동의 관심사를 대변했다.

당시 세브란스 간호부 양성소 건물

정종명 선생 소개
1896년 서울 본정(本町) 출생
1906년 배화여학교 입학, 4년 만에 중퇴
1920년 세브란스 간호부 양성소 졸업
1922년 조선여자고학생상조회 조직
1924년 조선여성동우회 조직
1927년 근우회 조직 및 중앙집행위원장 역임
1931년 조선공산당 재건 국내공작위원회사건 관련 3년 복역
1948년 북조선 민주여성동맹 간부

김창세(1893-1934)

김창세
민족을 위해 공중위생학 연구한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용강 출신인 김창세는 순안교회병원과 중국 상해의 홍십자병원에서 선교사로 일했다.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지원하며, 임시정부 산하 대한적십자회가 운영하는 적십자회병원에서 진료활동과 부설 간호원 양성소 창립에 참가했다. 1923년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에서 위생학 박사학위를 받아, 한국인 최초의 보건학 박사가 되었다. 안창호 선생의 주치의였던 김창세는 민족의 건강을 확보하는 일이 민족을 부흥시킬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길이라 보고 공중위생학 연구에 매진했다.

윤일선(1896-1987)

윤일선
한국 최초의 병리학자
도쿄에서 태어난 윤일선은 1923년 교토제대 의학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의전을 선택해 한국인 최초로 병리학 교수가 되었다. 그가 부임한 후 세브란스의전 분위기는 크게 새로워졌다. 연구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그는 도서관을 정비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책임자가 되었다. 또 학교 당국을 설득해 동물실험동을 신축했다. 윤일선의 열성에 감동한 러들로 교수는 매년 병리학교실에 3천 달러를 기부했고, 윤일선은 이를 기반으로 연구활동에 매달렸다. 윤일선이 지도하는 병리학교실은 인적자원, 연구시설, 연구실적 등에서 1930-4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윤일선은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 병리학교실 주임교수로서 병리학의 기초를 확립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의사협회를 조직하고 《조선의보》를 발간하는 등 한국 기초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윤일선 선생 소개
1896년 일본 도쿄 출생
1923년 교토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1927년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 조교수
1929년 교토제국대학 의학 박사
1932년 세브란스연합의학전문학교 학감
1946 ~ 62년 경성대학 의학부장,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및 총장 역임
1987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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