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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이 곧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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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중원이 곧 세브란스

1885년 4월 10일 미국 북장로회 선교의사 알렌이 우리나라 첫 서양식 의료기관 제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제중원은 1894년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 소속으로 바뀌었고, 1904년 세브란스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중원에 대한 기록을 보면 '정부병원(government hospital)' 또는 '왕립병원(Royal hospital)' 이라는 표현은 있으나, '국립 병원(national hospital)' 이란 표현은 없다. '국립' 은 근대국가가 설립한 기관에만 붙일 수 있는 용어이므로, 한국에서는 대한민국이 세운 기관에 대해서만 붙일 수 있다. 서울대병원은 조선왕조시대에 만들어진 기관에 '국립' 이란 시대착오적 수식어를 무분별하게 붙임으로써 제중원의 성격을 자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일본 통감부 시기에 설립된 대한의원을 실질적 개원 시점으로 삼고 있다. 대한의원은 총독부의원, 경성제국대학 부속의원 등을 거쳐 1946년 서울대병원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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