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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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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다시 뛰는 생명의 북소리

고진하 지음/연세대학교 원목실 엮음/넥서스 cross

세브란스 병동에서 일어나는 감동스토리 『다시 뛰는 생명의 북소리, 쿵쿵』.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30편의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경험하고 다시 살아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됨으로써 죽음과 삶을 경건하게 배우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된다.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체험한 주인공들의 사연을 통해 삶에 대해 깊어진 감사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사진으로 보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선교활동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사회사업팀 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사명과 함께 모든 구성원들이 붙잡아야 할 것은 지난 130년의 역사 속에서 연연히 흐르고 있는 돌봄과 나눔과 섬김의 덕목이라고 여겨집니다. 육체적 정신적 영적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환자들과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것, 절실한 필요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지식과 재능과 물질을 아낌없이 나누는 것, 그리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존엄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인종과 성별과 빈부와 귀천을 차별 없이 섬기는 것은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하나님께서 주인인 기관임을 입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창립 130주년을 마감하는 시점에 <사진으로 보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선교활동: 돌봄, 나눔, 섬김>을 출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부디 이 사진자료집을 통해서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물론이고 세계 도처의 외국인들로부터 신뢰와 사랑과 지지를 풍성히 받는 기독교 의료기관으로서 우뚝 서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연세의료원 선교 130년 과거, 현재, 미래

신규환, 안신기, 여인석, 임희국, 정종훈, 최재건 저/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이 책은 원목실이 2015년 5월 제중원 1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연세의료원 선교의 과거, 현재, 미래' 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최재건 연세대 신과대학 교수와 임희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의대 신규환, 여인석 교수(의사학과)가 의료원의 선교활동을 시대별로 소개했다. 또 정종훈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과 안신기 의료선교센터 소장이 의료원 선교활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

이나경 외 26인 저/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엮음/동연

세브란스 병동에는 많은 환우들과 그 가족 그리고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형태로 돌보는 이들이 있다. 환우 중에는 가벼운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가는 이들도 있지만, 불시에 찾아온 원치 않는 질병으로 인해 오랜시간 병상에 있는 이들도 많다. 하루하루 힘겨운 투병생활과 간병으로 지쳐 있는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희망과 격려가 될 수기를 공모하여 책으로 엮어 펴냈다.

별을 던지는 세브란스

정현철 외 29인 저/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엮음/동연

『별을 던지는 세브란스』는 세브란스병원(1885년 제중원으로 시작)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및 기독교 정신으로 환자를 돌보는 세브란스 원목실과 자원봉사자들이 쓴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은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며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 연세의료원이 지향하는 기독교 정신을 이야기한다. 의료진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때로는 열정 어린 말투로, 때로는 담백한 말투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병원에서 행하는 ‘치료’가 단순히 상처나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이 나누는 끊임없는 교감의 과정이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순간순간 임할 때 완성될 수 있는 선교적 과정임을 알게 된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엮음/동연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에서는 원목실 교역자들이 환자들 곁에서 그들의 영혼을 치유하며 나누었던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인 치유의 산실다운 고백들이 발간되는 책마다 녹아져 있다. 1912년에 세브란스병원 내에 정식으로 설치된 원목실은 의료선교 사역을 본격화하고, 환자들의 영적인 돌봄과 아울러 교직원 목회와 학생 목회, 나아가 연세의료원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독과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 인생은 없다. 특히 병이 들었을 때는 누구나 지독한 외로움과 질병으로 인한 아픔 속에서 절망하기 마련이다. 그때 만나는 성구 하나, 찬양 한 소절 그리고 손잡아 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위로이며 기쁨인지.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신음하는 환자의 마음 문을 두드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애쓴 교역자들의 흔적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담은 작은 예수로서 일하는 그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환자의 생명 회복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고, 환자와 공감하는 그들이 있기에 환자들은 편안한 밤을 맞이할 수 있다.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리며 애통해 하는 그들이 있기에 세브란스 병원의 아침에 희망이 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는 통로로서 오늘도 인내의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자.

의료인을 꿈꾸는 연세인들, 세계를 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엮음/동연

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은 연세대학교 의대, 치대, 간호대 학생들에게 의료선교기관으로서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부여받은 숭고한 사명감을 보다 효율적으로 고취시키기 위하여, 동문 의료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몽골과 베트남 현지에 학생들을 파견하는 의료선교 투어를 지속적으로 기획,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숭고한 의료선교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사역을 소개하기 위하여 출간된 이 책은 몽골 의료선교 투어(2017.8.13.-19)와 베트남 의료선교 투어(2018.8.7.-12)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던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을 당시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감동적인 글을 통하여 전달하고 있다. 바라건대, 이 책은 앞으로 한국교회의 올바른 선교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의대, 치대, 간호대 학생들에게 참된 기독교 신앙와 봉사,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려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세브란스 병원의 선교적 사명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윤도흠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의료선교에 힘을 다함은 우리의 현재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 임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 온 의료선교와 선한 사업을 계승하여 우리의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원목실 펴냄

세브란스병원의 응급실에는 보호자나 후견인 없이 실려 오는 긴급한 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스스로 치료비를 감당할만한 능력이 없어 치료나 수술, 입원이나 약제처방 등의 치료 과정에 들어가기 어려운 환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명과 삶 역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귀한 것이며 하나님의 동일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 대해서 치료비를 후원하며,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심방하고 기도하는 것은 선한 사마라이 사람이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주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라고 여겨집니다. 연세의료원의 원목실은 한 사회사업사의 제안에 힘입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철학을 실행하려는 마음으로 ‘선한 사마리아인 SOS 프로젝트’를 계획했습니다. 이는 강도를 만난 사람처럼 무방비 상태에서 아무런 연고 없이 그저 긴급한 도움만을 기다리는 응급환자들에 대해서 수수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치료 과정으로 이끌기 위한 사랑과 관심, 열정의 결과였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으로 기금을 내어놓으신 모든 후원자들께는 지금까지의 운영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하며 감사를 표현하고, 앞으로 이 프로젝트에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참여할 교회나 기업, 또는 개인 기부자들을 대상으로는 적극적으로 홍보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어서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응급 환자라면 누구라도 최대한 후원을 받게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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