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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알렌 선교사로부터 시작된 연세의료원 선교는 그 동안 원목실 활동을 통해 면면이 이어져온 바, 이에 원목실은 우리 병원의 선교 중심이자 한국병원목회의 선구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새 비젼을 위해, 한국의 병원 목회자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일을 통해 이 땅에 영적치료를 통한 전인치료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동기와 목표는 구체적으로, “원목실은 기독교의 복음을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내원 환자에게 전하며, 또한 이에 관한 일반 행정사항을 관장한다”는 연세의료원 직제규정(4장 4조)에 따라, 원내의 제반 행사가 기독교의 예전을 바탕으로 진행케되며, 학생목회, 교직원목회, 환자목회 그리고 교육목회등 4분야를 감당하고 있다.
1972년까지 종교 및 학생지도위원회로 활동하다가 1973년부터 종교위원회로 개칭되어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의료원내의 종교 및 봉사활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의료원장의 자문에 응하는 것을 그 목적과 기능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