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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4일 말씀

등록일자
2013-09-04
  • 2013년 9월 4일 채플 말씀 영상

    김윤희박사 (구약학)

    [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 ]

    시편 4:8

    -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 -

    서론:
    채플린 영화에서도 병원을 소재로 한 것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 의사: 환자분, 너무 늦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환자: 좋은 소식부터 알려주시죠
    - 의사: 앞으로 24시간 밖에 못사십니다
    - 환자:나쁜 소식은 대체?
    -의사: 이 소식을 어제 전해 드렸어야했는데...

    비극에 희극을 섞는 것이죠! 역시 채플린 입니다.

    사실 성경에 보면 최초의 외과의사는 하나님 이십니다. 아담을 잠들게 하여 수술을 하셔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살로 대신채우시 고) 그것을 가지고 여성을 만드십니다.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히브리어 원어를 보면 단순히 '잠자다'의 뜻 보다는 '아주 깊 은 잠에 빠진 것'으로 결국은 수술을 하시기 위해서 마취를 하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초의 마취의사도 하나님이십니다.

    병원이라는 곳은 다른 어느 곳 보다도 죽음을 가까이서 경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 아버님도 3년전에 연대 세브란스에서 돌아 가셨고 여기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셨습니다. 저도 오늘 장례식장 에 파킹을 하며 많은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제가 저의 아버님을 언젠가는 만나게 될까요? 우리는 죽으면 모든 의식을 잃어버리고 이 세 상에서의 삶도 기억못하게 될까요? 과연 사후의 세계가 있을 까요? 천국이 존재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께 신학자의 이야기 보다는 같은 동료 의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아 한 의사분의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분은 15년간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으며 과학 학술지에 150여편이 넘는 논물들을 게재했고, 국제 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발표를 하는 등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이븐 알렉산더라는 의사입니다.

    이 분은 과학을 믿으며 소위 말하는 임사체험 (즉 죽음이후에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뇌가 만들어낸 환각이라고 철저히 믿는 분이었 습니다). 2008년 11월 10일 이분이 쓰러지게 되는데,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본인이 병 나는 것이며, 그것보다 더 싫은 것은 환자 가 되어 응급실에 실려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이 분도 응급실에 실려와 대장균성 뇌막염이라는 희귀한 질병으로 7일동안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며 대뇌 신피질이 기능을 멈추게 되면 서 완전히 뇌가 꺼져버린 상태가 되 버립니다. 이 병은 성인이 걸릴 확률이 연간 천만명 중 한 명 꼴 이라고 합니다. 의사들은 7일째 되는 날 모든 생명 연장 기구의 철수와 함께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려 할 그 때 눈을 번쩍 뜨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이승세계로 돌아옵니다 .

    그리고 자신도 믿기 어려운 경험을 책으로 쓰게되는데 그 책이 출간 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 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됩니다. 책의 원제는 'Proof of Heaven(천국의 증거)' 이며 한국어로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로 제가생각하기에 좀더 노골적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분은 의사로서 성공하고 많은 분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지만 본인에게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입양이 되었 었고 친부모에게 '버림 받았다'는 슬픔이 삶에 깊숙이 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 의사가 죽었을 때에 그야말로 신비한 체험을 많이 합니다. 칠흑같은 어두움인데도 빛으로 가득했다든지, 태아가 자궁에 있는 것처럼 거대한 우주적 자궁에 있는 느낌이라든지, 언어 감정, 논리가 다 사라졌는데 또 모든 것이 이해가 된다든지, 그곳에서는 정보를 암기하지 않아도 즉시 그리고 영원히 저장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곳에서는 명성, 재산, 업적등을 통해서 자아를 구축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진정한 내면의 자아를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과거에 행한 일들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체면이 손상되지 않고 신분이 나 지위를 염려하지 않고 세속적인 세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진정한 자아, 영적자아 이런 말들을 쓰는데 그런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천국에는 눈물이 없고 슬픔도 없다는 말이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왜 천국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성경이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의 경험에 따르면 너무나 많은 천상의 것을 알게되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힘들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싶지않게 된다 는 것입니다. 감당이 안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분이 천국에 마지막에 못들어가고 지상으로 오게 되었을 때에 굉장한 슬픔을 느꼈다고 쓰고 있습니다. 오고싶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의 정보만을 줌으로 이 세상에서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동기부여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너무나많은 것을 알게되면 오히려 '다치게 되는 것'이죠 필 요한 만큼만,.

    이븐 알렉산더라는 이 의사는 가끔 성공회 성당에 다니며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얼굴을 내미는 정도였으며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는 항상 의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신경외과 학계의 엄격한 과학적 사고 속에서 그런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항상 회의적이었다고합니다 . 그 중에서 푸른 눈의 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 여인이 자신을 맞아주고 안내를 해 줍니다. 결론적으로 책에서 이 분은 육체적 죽음이후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곳에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으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일종의 삶 속에서 버림받은 것에 대한 치유가 일어나게 됩니다.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한 가지는 그의 친어머니기 16살때 미혼모로 자신을 입양시키며 한 마지막 말이 "하나님 이 아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게해 주세요"라는 기도였습니다. 그 기도의 응답이 이 죽음 상태에서 확실하게 응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나중에 깨어나서 한참 후에 안 사실이지만 거기에서 만난 푸른 눈의 여인이 자신이 한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자신의 친 부모 에게서 난 그리고 몇년전에 죽은 친 누이였다는 것을 친부모가 보내준 가족 사진 속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102페이지의 말을 인용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뇌가 온전히 작동하고 있는 동안에, 지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높은 차원의 삶을 더 많이 회복해야 한다. 내가 평 생을 바쳐연구한 과학과, 내가 저 너머에서 배운 것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들이 모순된다고 믿고 있다. 유물론적 세계관에 고착된 과학계의 일부 구성원들은 과학과 영성이 양립될 수 없다고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있다."
    -->이 분이 경험한 것은 오히려 과학과 영성이 함께 가야 진리가 완성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의사로서 (의학계에 종사하는 분) 두 가지의 기본 의무를 지키고 있다: 치료를 돕는 일과 진리를 공경하는 일.

    그 진리는 창조주가 계시고 천국이 있고 그 분은 우리를 무한대로 사랑하고 계시며 우리는 복음성가대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적 치료는 그 일부이며 진정한 치료는 육체적 영적진리를 다 인정할 때에만이 일어난다는 것입 니다.

    병원은 어떻게 보면 가장 영적인 곳이고 종교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삶과 죽음을 늘 넘나들며 목격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Erip Clapton: Tears in Heaven 기타리스트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기억하며 천국에서 흘리는 눈물
    천국에서 만난다면 이 아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천국에서 만난다면 이 아빠의 손을 잡아주겠니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아마 그리운 사람들을 떠나 보낸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천국이 있고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를 자연스럽게 바라지 않을 까요?
    천국은 존재합니다.
    아니 존재해야만 합니다.
    저도 저의 아버님을 꼭 뵈야하고 저의 언니도 다시 만나야 하니까요.

    시편의 저자는 이러한 이 두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시를 썼습니다.

    시편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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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4월 08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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