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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에서 만난 소년 '쉐드락'
'팔로씨4증후군'이라는 심장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탓에 어떤 치료도 꿈꾸기 어렵던 아이에게
어느 날 희망의 손길이 찾아왔습니다.
세브란스 나눔의료의 일환으로 초청되어 온 쉐드락은
의료진의 따뜻한 손길과 온 정성을 다한 치료 과정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낯선 땅, 낯선 이웃
하지만 우린 하나님 안에서 한가족이었습니다.
의료소외지역에 희망과 사랑을 전파하는 일
그리고 그 일에 함께하는 것
진정한 이웃 사랑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