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동영상 뉴스

HOME 안에 프레스센터 안에 뉴스 안에 동영상 뉴스

[동영상뉴스]로봇 수술 5천례 기념 국제 심포지엄

등록일자
2011-01-27
  • 로봇 수술 5천례 기념 국제 심포지엄

    지난 14일 세브란스병원은 로봇수술 5,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브란스병원의 뛰어난 로봇수술을 배우기 위해 일본과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의사들이 모였습니다.

    환자 몸 안이 3차원 입체영상으로 크게 확대돼 보입니다. 의사는 메스 대신 조종간으로 로봇팔을 움직여 환부를 빠르고 정교하게 수술합니다.
    이 화면은 세브란스병원의 로봇수술 장면으로 지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International Robotic Urology Symposium(국제로봇비뇨기과학술대회)에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브란스의 로봇수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사토리 교수 / 일본 나고야 의대

    로봇수술은 10배 이상 확대된 3차원 영상을 보며 수술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환부를 볼 수 있고, 로봇손을 이용해 기존의 복강경수술로는 할 수 없는 동작도 가능합니다. 또한 로봇이 의사의 손놀림을 세밀하게 전달함은 물론 미세한 손떨림을 제거해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수술을 하게 합니다.
    환자들도 회복 기간도 짧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아 로봇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얼마 전 세브란스병원에서 로봇 수술을 받은 이영식 씨도 바로 일상생활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이영식 환자 / 로봇수술 인터뷰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복강경 로봇수술기 다빈치를 도입해 지금까지 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총 5,000여 건의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이제는 로봇수술이 보편화된 수술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브란스병원의 뛰어난 로봇수술을 배우고자 미국, 일본, 싱가폴 등 외국의료진 144명이 세브란스 로봇수술트레이닝센터를 찾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정웅윤 /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 소장 인터뷰

    로봇수술은 이런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미국회사의 독점으로 인한 비싼 비용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웅윤 교수 / 세브란스 로봇 수술센터 소장 인터뷰

    세브란스병원은 세계적인 로봇수술 기관으로서 ‘최초’이자 ‘최고’의 자리를 지켜나갈 계획입니다.

    i세브란스뉴스 한진호입니다.

    다음글
    [동영상뉴스]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인천 송도, 2011년 개교
    이전글
    [동영상뉴스]단신 뉴스-위암수술 후 식사가이드 출간, 메디슨과 연구협약, 환자식 개발 MOU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