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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글로벌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등록일자
2010-12-14

세브란스, 글로벌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_최고 경영자상에 이 철 의료원장도

세브란스병원이 지난달 26일 63시티 쥬니퍼홀에서 열린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글로벌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 부문 4년 연속 대상 및 고객가치혁신경영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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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능률협회컨설팅 측은“세브란스병원은 1969년 암센터 설립, 2005년 로봇수술 성공, 2007년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획득 등 국내 최초의 기록들을 만들어 내며, 환자에게 국제 표준화 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의료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병원 최초로 JCI 재인증을 획득해 의료관광 활성화에 첨병 역할을 해왔고, 연간 3만 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찾는 등 수준 높은 국내 의료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영대상(Global Excellent Awards)은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기업이 세계 경영을 위한 베스트 파워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국적 컨설팅 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2003년도에 제정한 시상제도다.

국내 평가는 글로벌경영위원회(위원장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장관)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 및 현지 실사를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박용원 병원장은“2007년 1,000개가 넘는 항목에 달하는 까다로운 의료기준을 충족시켜야만 통과할 수 있는 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을 획득한 후 올해 다시 재인증을 받았다”다며“이를 계기로 해외에서 로스앤젤레스 등 병원 수탁운영 요청을 받고 있다. 앞으로 세브란스병원의 힘을 해외에 더욱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 의료원장도 같은 행사에서 글로벌 경영대상 최고경영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측은“이철 연세의료원장은 국내 의료계의 수준을 국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의료산업화에 앞장서왔다”며“세브란스병원장 재직시 병원 수장으로서 국내 최초로 국내 의료기관 중 JCI 국제 의료기관 인증과 재인증을 가장 먼저 획득해 글로벌 의료기관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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