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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세요? 아이폰으로 진료예약하세요

등록일자
2010-12-29

세브란스 국내 최초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선보여 24시간 진료 가능한 3세대 의료서비스 기반 마련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22일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고객용(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u-SMART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앱소개

병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아이디를 발급받은 고객들은 아이폰(앱스토어)을 통해 고객용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바로 진료예약이 가능하다. 진료예약은 병원 별로, 증상에 따라, 질환에 따라, 진료과에 따라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예약을 잡을 수 있다. 물론 관련 분야에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전문 의료진을 선택할 수 있다.

내원객용 어플리케이션은 앞으로 진료 및 각종 검사실 대기 정보와 병원 식단에서부터 주차위치 서비스, 건강강좌 등의 환자 편이 기능을 포함해 진료비 결재 분야 까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 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의료진용 아이폰 앱은 대형병원의 넓은 공간에서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실시간의 주요 진료정보 조회를 가능하게 하여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원내에 독자적으로 구축된 보안 무선네트워크인 u-Smart 환경에서 이용 가능하게 개발 되었다.

의료진용 어플리케이션은 사용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원내 보안 접속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환자 병실을 포함한 기본 정보는 물론 처방 내역, 검사 결과, 수술 정보 등의 진료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기존의 병원 유선망에 연결된 PC에서만 조회되던 자신의 환자 정보를 원내 어디에서나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환자들은 더 안전하게 즉각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협진 환자에 대해서도 세부 정보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의료서비스의 질이 더욱 높아졌다. 말 그대로 24시간 진료서비스가 실현된 것.

간호사용 어플리케이션 역시 자신이 돌보는 환자에 대한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체온, 맥박수와 호흡 등의 생명징후를 실시간 입력 가능하도록 하여 한 차원 높은 전담간호사 역할을 지원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환자의 개인건강정보 보안을 위해 아이폰을 기본 플랫폼으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으며 의료진용 어플은 원내 무선 보안 네트워크(u-smart)환경에서 원내 모바일 서버를 통해 의료진에게만 제한적으로 설치, 운영되며 원외 원격 접속(VPN)을 통한 교수진의 이용도 보안 수준이 강화되었다. 다만 환자의 영상검사 결과조회(모바일PACS)는 식약청 가이드라인이 결정된 후 의료기기 승인을 받고 서비스할 예정으로 이번 어플리케이션에서 제외되었다.

이번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통합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된 u-SMART 시스템의 성과로, 병원은 그동안 의료진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료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번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의료진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의약품 정보부터 입‧퇴원 결정, 전자의학도서관 이용 등의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1세대 종이차트에 이어 전자차트인 2세대를 넘어 3세대 의료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 환경을 진료에 도입해 의료진이 자신의 건강을 24시간 관리해 준다는 새로운 개념이 정립된 것이다.

tkwls

박용원 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은 “앞으로 IT가 적극적으로 도입될 경우 환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건강을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차세대 IT 기술과 의료의 지속적인 융합 컨텐츠들이 더욱 지능화되고 발전돼 환자들은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동 가능한 환자용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세브란스 u-SMART)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Window7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에서도 운영체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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