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3호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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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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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의료원 한마음 대축제
교직원 및 가족들 1,500여명 참여

2년만에 열린 한마음 대축제,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의료원 가족 모두가 너 나 할 것없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의료원은 지난 14일 연세대 대운동장에서 ‘2006년 연세의료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 날 축제에는 교직원과 가족들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팀'(세브란스병원, 건강진단의원 등)과 ‘비전팀'(의대, 간호대, 의학도서관, 사무처 등), 협동팀'(치대, 치과병원, 암센터, 재활병원 등)그리고‘창조팀'(영동·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병원) 등 총 4개 팀으로 나눠 축구와 배구, 발야구 등의 예선전을 오전부터 시작해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지훈상 의료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력한 만큼 성취감을 얻는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 전 교직원과 가족들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열정의 시간이 되자”고 말했다.
각 팀별로 열띤 응원전 속에 진행된 깃발 서바이벌과 줄다리기 경기가 치러졌으며, 가족골든벨 퀴즈대회에 이어 명랑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800m 계주가 진행됐다. 이 날 가족과 함께 참여한 세브란스병원 최옥진간호사(수술실)는 “14년 만에 처음 참석했는데 매년 함께하지 못한 것이 속상할 정도로 너무 즐겁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체육경기가 치러지는 동안 교직원 자녀를 위한 사생대회와 놀이동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어린이 사생대회에서는 보건대학원 장동석팀장(사무팀) 자녀 민정양(행남초 1학년)이 출품한 ‘가을 밤 따기' 작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콘서트 시간에는 마술그룹 ‘끼'의 화려한 마술공연과, 가수 이은미, 여행스케치, 거북이 등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교직원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돼, 교직원들은 차력쇼와 댄스 등의 숨은 재주를 선보이며 큰 환호성을 받았다. 장기자랑의 최우수상은 세브란스댄스팀이, 가족골든벨 1등은 의료원 사무처 서영근사무원(복지팀)가족이 수상했다.
이 날 종합우승은 발야구와 축구 등의 체육경기 우승을 모두 휩쓴 ‘창조팀'이 차지해 지난 2004년에 이어 또다시 우승기를 수여받았다.

취재: 함주희 prhjh@, 사진: 홍성문 p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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