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6호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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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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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의 달 행사 성황

기독인의 밤 등 행사마다 기도와 후원의 물결
 

의료선교의 달 행사가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지난 14일 은명대강당에서 ‘백년 받은 은혜, 천년 갚는 사랑' 주제로 신앙 간증집회를 열었다.
이 날 간증집회에는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과 이상미 간호부원장을 비롯한 원내보직자 및 간호사들과 환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찬양과 기도의 열기가 뜨거웠다.
특별찬양으로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씨가 복음성가를 가야금으로 연주하고, 뮤지컬 명성왕후와 맘마미아에 출연했던 배우 이태원씨가 찬양을 불러 분위기를 한 층 고조시켰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영상편지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는 참석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김여호수아 목사(온누리 교회)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고 말씀을 전했으며, 치유와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의료원은 지난 20일 은명대강당에서 제16회 세브란스 기독인의 밤 행사를 교직원 및 가족, 환자들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의료선교 후원의 밤'으로 마련된 이 날 행사는 MBC 황선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선교 후원의 밤으로 진행됐으며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가 설교를, 탤런트 이영후 장로가 간증했다.
지훈상 의료원장은 10여년간 몽골에서 단기의료 봉사 활동을 펼친 황의호 명예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오정현 목사는 ‘변함없는 선교의 원리'를 주제로 한 설교를 통해 “성령이 우리에게 비전을 줄 때 하나님이 원하는 선교를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 선교 후원의 밤에는 가수 조규찬씨가 ‘You are so beautiful'을, 치대 이근우교수(보철과학)가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특히 이 날 참석자들은 의료선교를 위한 후원기금을 약정하며 의료원의 미션에 대한 뜻을 모았다.
총 50여명의 교직원들이 매 달 70여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했으며, 황선숙 아나운서도 진행 사례비 50만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도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함께 걷는 실크로드' 주제로 사랑나눔 잔치를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소아과 전문의로 지난 2000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고세중 선교사가 설교를 했다.
한편 의료선교센터는 의료선교의 달 마지막 행사인 제6회 의료선교 심포지엄을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예배실에서 개최한다. 이 날 심포지엄은 ‘이슬람 의료선교'에 대한 주제발제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함주희 prh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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