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6호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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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의료원NEWS
   
 
신약개발 임상시험 세계적 수준
모델링 시뮬레이션 심포지엄 개최
 

의료원 임상시험센터(소장 박민수)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은명대강당에서 신약개발 관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임상시험에 있어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학술대회여서 그 의미가 더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의약품평가센터의 디렉터였던 칼 펙 박사를 비롯해 파스칼 지라드 박사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해외 석학 18명이 초청되어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또 가톨릭의대 임동석교수, 울산의대 배균섭교수 등 국내 연자 5명은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이 실제 약물의 개발 및 허가과정에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가를 다양한 실례를 통해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법은 비용과 기간은 물론 연구 윤리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어 신약개발의 효과적인 도구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 다국적 제약사에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만을 전담하는 부서를 본사에 만들겠다고 밝힌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대회조직위원장인 의대 박경수교수(약리학)은 “일회성이 아닌 계속적이고 발전적인 심포지엄이 개최되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신약 선진국들에게 한국이 아시아 임상시험의 선두주자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칼 펙 박사도 “15년 전만해도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은 관련 전문학회에서만 다루던 분야였다”며 “대형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감동했다”고 말했다.

홍성문 p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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