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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8:32)

 

세브란스, 로봇수술 메카로

새 수술로봇 2대추가, 총 4대 보유 최단기 400례 수술, 교육센터 설립중
우리 의료원이 총 4대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하며 아시아지역 최고의 로봇수술 의료기관으로 자리 매김했다.
지난달 15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로봇수술기 도입 2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지훈상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교수진과 전국 외과계열 전문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의 주제로 지난 2년간 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한 질환별 로봇수술 성과 발표와 국내 로봇수술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전립선암과 직장암 수술시연회에는 전 참석자들이 로봇 수술기의 뛰어난 수술과정을 지켜보며 집도의에게 기존 수술과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였다.

또 부대행사로 열린 로봇수술기 작동 체험에는 심포지엄 시작 전부터 5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신청했으며, 이들도 손쉽게 자신의 손동작을 구현하는 로봇의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이우정 세브란스병원 내시경로봇수술센터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로봇수술기 제조사인 미국 다빈치사와 공동으로 아시아 지역 로봇수술 교육기관을 세브란스병원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5년 7월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기인 다빈치를 도입한 후 2년 만에 2대, 영동세브란스병원에 1대를 추가로 갖추었다. 수술 실적에서도 아시아 의료 강국인 싱가포르가 3대의 기기로 5년간 300례를 한데 비해 세브란스병원은 2년간 400례 이상의 수술을 시행했다.

아울러 전립선암 로봇수술 성적은 미국 의사들의 수술실적을 상회할 만큼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고 있으며, 위암과 대장암 로봇수술 또한 가장 독보적이고 뛰어난 치료성적으로 해외 강연 요청이 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