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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8:32)

 

바른 목소리 내도록 노력할터" - 인터뷰 / 이병인 신임 의대 교수평의회 의장


의대 이병인교수(신경과학)가 신임 의대 교수평의회 의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사임 한 홍용우 전 의장의 잔여임기인 오 는 2009년 2월까지이다. 한편 총 3명 의 교평 부의장 중 이병인교수가 의 장에 추대됨에 따라 공석이 된 부의 장 자리에는 의대 김충배교수(외과 학)가 선임되어 잔여임기를 채우게 됐다.
“교수 평의회는 기관발전을 위한 교 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곳입니다” 이병인 신임 교수평의회(이하 교평) 의장은 교평이 행적책임자에 대한 안 티, 큰 권력을 갖고 있는 단체로 오인 받고 있지만, 교수들의 복지와 의료원 과 학교의 발전을 위한 교수들의 목 소리를 전달하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겠다는 이 의장은 우선 교평의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이다. 교평의 홈페이지는 과거 운 영된바 있지만 현재는 없다.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24시간 교수들의 의견 을 듣겠다는 것이다.

또 복지.발전계획.선거위원회 등 3개의 위원회가 있는데 현재 설문지 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극적으 로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시 키겠다는 이 의장의 의지표명이다. 의료원의 모든 교직원들은 본관 건 축과 개원, 그리고 발전을 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였다. 교수들도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왔지만 언제까지만 계속 앞만 보고 뛸 수만은 없다고 이 의장은 말한다.
교수들의 복지와 연구에 매진 할 수 있는 환경 보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병인 의장은 선출된 이후 많은 교 수들과 원로 선배들의 연락을 받았다. 교평의 본 모습을 찾아 제대로 된 역 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하는 격려의 전 화였다.

‘제대로 된 교평 역할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는 이 의장은 “의료원과 교수들이 모든 발전하는 ‘윈-윈’하는 바른 목소리를 갖겠다” 고 말했다. 또 많은 교수들이 자신을 비롯한 교평의 임원진들을 지켜보고 있어 부담감도 크지만 더욱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