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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긍선선생 기념 학술강연회 30주년

해를 거듭할 수록 국제적 명성 드높아

의대와 해관 오긍선 선생 기념사업회는 지난달 19일 제 30회 해관 오긍선 선생 기념 학술강연회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었다.

올해는 기념 학술강연회가 30주년을 맞이하는 한편 오긍선 선생이 세운 의대 피부과학교실이 올해로 90
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중국 안휘의대 슈에준 장 교수와 루이빌대학 래리노먼 쿡 의무부총장이 기념강연자로
초청되어 특별강연을 펼쳤다. 루이빌 의대는 해관 선생의 모교이며, 해관 선생은 졸업한 1907년 당시 237명 중 유일한 외국인 졸업생이었다.

오긍선 선생은 1917년 세브란스병원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피부과를 창설했고 1934년에는 에비슨 교장에 이어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첫 한국인 교장에 취임해 후학을 양성했다. 또 1942년에는 65세 정년제도를 도입하고 스스로 교장직을 사임했다. 정년퇴임 후에는 고아원과 보육원 등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하다 지난 1963년 86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기념사업회는 오긍선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77년 10월 제 1회 강연회를 시작으로 매년 최고의 석학을 선정,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이광훈 주임교수(피부과학)는 “기념 강연회가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가며 외국석학들도 연자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기념 강연회의 위상을 설명했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우리나라 피부과학계에 공로가 많은 피부과학 전문의에게 수여하는 공로패를 이유신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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