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상단 배경
소식지 : 메인페이지
의료원소식지
컨텐츠리스트
아이콘 의료원 NEWS
구분선
아이콘 인물,동정
구분선
아이콘 기부 및 기증
구분선
아이콘 동창소식
구분선
아이콘 포토 NEWS
구분선
안내
메뉴 구분선
아이콘 소식지 PDF
구분선
성경말씀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 아노라 요한1서 2:5
영동세브란스사보 세브란스병원보

메뉴영역하단배경
왼쪽하단배경
HOME 연세의료원 기사제보
타이틀이미지
 

영동, 중국 연변 진료 8년째, 고난이 수술까지 시행

조선족 동포들에게 의료서비스 제공

영동세브란스병원 중국 연변지역 진료봉사단 활동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등 중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변지역 진료봉사단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달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연길시와 훈춘시를 찾아무료와 수술까지 완벽하게 실시해 평소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조선족 동포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봉사단은 최홍식 단장(이비인후과)을 비롯하여 교수와 강사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일반 행정직 및 교직원 가족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중국 연길시 사랑의 집 내에 마련 된 ‘주은애 무료진료소’와 훈춘시에 위치한 양로원에서 3일동안 약 200여명의 환자들을 진료하고 약을 제공했으며, 준비해 간 칫솔, 돋보기안경을 선물로 나눠줬다.

또한 문진 후 약 처방만 내리던 단순 진료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철저한 사전 계획으로 ‘수술팀’을 구성하여 선천성 구순구개열, 비중격만곡증 및 만성부비동염, 수두증, 편도아데노이드 절제, 갑상선 종양 절제 등 고난이 수술 5건을 실시했다.

또 중국 훈춘시병원을 찾아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최신 의학지견을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홍식단장은 “의료원의 사명의식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큰 의의를 지녔던 활동”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4월부터 중국 ‘주은애 무료진료소’에 내과 전공의 1명씩을 격월로 1개월 동안 파견해 무료진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2001년부터는 중국 훈춘시병원과 ‘친선 우호병원 협약’을 맺어 중국 의료진이 영동세브란스병원 해당 임상과에서 3개월 동안 연수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여명의 훈춘시 병원 소속 의료진이 선진의학을 접하고 돌아갔다.

Bottom :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