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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10억원 기부

"소아암완치센터 지어 치료 돕고싶다"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10억원 기부

조락교 삼륭물산(주) 회장이 지난 21일 ‘소아암완치센터 개설기금’10억원을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 본관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기금 협약식에는 윤대희 연세대총장직무대행과 김병수 전 총장, 지훈상 의료원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와 조락교 회장 부부와 아들 조홍 로 이사 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락교 회장은 “소아암 환자의 80%는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고들었다”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치료비가 없어 생명을 잃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 심했다”고 밝혔다.
또 “오늘 작은 금액의 기부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1959년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에 경영대학원 경제학과를 나온 뒤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해태제과, 해태유업 등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했으며, 1980년 삼륭물산을 창업했다.
삼륭물산은 포장 종합제조회사로 최신 설비로 고급화된 우유팩 등 각종 종이기구, 쇼핑백 등을 생산하여 제약회사, 공산품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외국에 수출도 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조락교 회장은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중 많은수가 소아암 환자”라며 “가난한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비 걱정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아암 환자 10명 중 1명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비를 지원하여 주도록 의료원에 부탁했다”고 말했다.

또 “환자를 위해 봉사를 하다보면 병원 경영상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가 되면 모든 국민들이 의료원의 후원자가 될 것”이라며 자신 또한 계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의료원은 조락교 회장의 기부금을 내년 3월 착공되어 2010년 말에 완공예정인 암전문병원내 소아암 완치센터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조회장의 숭고한 뜻을 명판으로 남겨 널리 알릴 계획이다.

조락교 회장은 세브란스병원 새병원(본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01년과 2004년에도 각각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조락교 회장은 1986년에 삼륭장학회를 설립해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이윤 사회환원 이념에 따라 활발한 후원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연세대 상경대학동창회에서 발표한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수상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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