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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임 총장에 김한중 교수
임기 내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

김한중 교수
▲ 제 16대 연세대 총장으로 선출된 김한중교수(예방의학)가 18일 선출 직후 스팀슨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세대를 이끌어갈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의대 김한중교수(예방의학)가 연세대 총장에 선임됐다.
연세대 이사회는 지난 18일 3명의 총장후보 추천인사 중 김한중 교수를 만장일치로 제 16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김한중 교수는 오는 2월 1일부터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선출 직후 가진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김한중 교수는“한국 최초의 대학이자 항상 변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대학으로서‘Yonsei, the First and the Best’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 비전 실행을 위해 산적한 여러 현안 중 6대 주요과제를 설정, 임기 내 이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과제 해소 방안으로 졸업생의 활발한 사회진출을 위해 입체적인 연세네트워크 구축과 졸업요건으로서 어학인증제 실시 등을 통한‘연세리더십 확보’및 연세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홍보마케팅 강화 및 캠퍼스 환경개선’을 제시했다. 또한 취약한 연구 및 교육환경 확충과 행정조직 경쟁력 제고를 위한‘교육과 연구여건의 획기적 개선’과 ‘전문화된 행정체계 구축’을 내세웠다.
아울러 국제화된 대학과 세계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안으로부터 글로벌화를 이루는 Inbound 전략으로서‘인천 송도국제화 복합단지 성공적 추진’과 모든 사업의 원활한 뒷받침을 위한 1조 200억원 규모의 기부재원 마련을 통한‘건실한 재정확보’를 내세웠다.
“전 연세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임기 내 6대 주요과제를 해소하여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올라서겠다”는 김한중 총장은 우리나라의 최고 명문사학으로서‘자랑스러운 연세 구축’에 신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대출신의 4번째 총장으로 선출된 김한중 교수는 국내 최고의 보건정책 분야의 전문가로서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보건대학원장과 행정대외 부총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교육 행정력을 발휘하여 총장후보 선출과정에서 교내외의 높은 지지와 신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