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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3주년 행사 거행
동창 재상봉 행사, 정정택·신정순 동창 의학대상에

연세대는 10일 창립 123주년을 맞아 대학별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대는 졸업 50주년(대표 소진명), 25주년(대표 민병현)을 맞이한 1958년, 1983년에 졸업한 동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상봉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훈상 의료원장과 서일 학장, 박창일 세브란스병 원장을 비롯해 주요보직자와 전굉필 의대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치대도 서병인 홀에서 박영철 학장 등 교수진들과 25주년(대표 양자호)을 맞이한 동창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상봉 행사를 개최, 대학과 치의학박물관, 병원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대는 9일 동문회관에서 이원희 학장 등 교수진과 함금자 동창회장, 15주년(대표 이윤아), 25주년(대표 이필영), 50주년(대표 한정석), 60주년(대표 최명희)을 비롯한 동창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상봉 동문 환영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10일 연세대 대강당에서는 방우영 이사장과 김한중 총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 귀빈들과 졸업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 국내외 의대동창들 중 연구업적이 뛰어난 동창에게 시상하는 연세의학대상 학술부문에 정정택 동창(67년) 이·봉사부문에 신정순 의대동창(51년)이 선정돼 상패와 부상 1,000만원을 받았다.
미국 뉴욕주립대 업스테이트 의과대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인 정정택 동창은 미주 한인의학협회 저널 편집장과 2007년 미주한인의학협회(KAMA) 회장 등의 경력을 인정받았다.
한국뇌상마비복지회 회장인 신정순 동창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고, 1981년 국민훈장 석류장과 연세대 총장 공로패, 한국장애인 인권상 수상 등의 업적으로 봉사부문을 수상했다.
연구업적 우수 교수에게 수여하는 학술상 의학부문은 2005년에 이어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