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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토모테라피 100례 달성
도입 6개월 맞춤형 치료 성과

영동세브란스병원이 2007년 10월 토모테라피를 도입한 이후 6개월만에 1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최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희완 병원장을 비롯해 김귀언 교수(방사선종양학) 등 보직자와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에 이어 케이크 절단식을 가졌다.
박희완 병원장은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바탕에는 PET-CT와 연계 운영을 통한 맞춤형 치료를 실시한 방사선종양학과의 노력”이라고 평가하며 “토모테라피를 활용한 맞춤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달라”고 주문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서울 강남지역에서 처음으로 토모테라피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10월 본격 가동에 들어가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100례를 이뤘다.
100례를 질환별로 살펴보면 폐암치료 환자가 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골전이(22명), 간암(12명), 두경부종양(7명) 순이었다.
이외에도 뇌종양과 유방암 등에도 활용됐다.
한편, 이창걸·이익재 교수팀(방사선종양학)은 토모테라피를 이용한 임상결과를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