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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교육이 생명을 구하다
김용식 시설기사, 동료들의 도움으로 위기모면 세브란스병원 의무교육화, 총 8,000여명 수료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을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동료의 귀중한 생명을 지켰다.
최근 건축팀 김용식 시설기사 (건축팀, 사진 가운데)는 동료인 이광준·김진수 시설기사(시설 관리팀, 사진 좌·우)와 가족모임으로 경기 남양주 축령산 수동 계곡을 찾았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주변 도움으로 구조됐지만 김용식 기사는 호흡이 없는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깊은 계곡이어서 119응급구조대가 빨리 도착하기에 어려운 상황이 었으나 이광준·김진수 기사의
심폐소생술로 다행히 김용식 기사는 호흡을 되찾았고 이어 도착한 구조대에 의해 후송됐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퇴원 한 김용식 기사는“생명을 구해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많은 이들이 심폐소생술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료의 생명을 살린 이광준·김진수 기사는“30회(흉부압박), 2번 (인공호흡), 기도유지 오직 이 3가지만 기억이 났다”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4월부터 지난 7 월 말까지 세브란스병원 심폐소생술교육훈련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교육생은 총 6,692명에 이른다. 또 의,치,간호대 학생, 용역
업체 직원, 서대문소방서 소방관, 서대문 경찰서 경찰관, 마포구 교사뿐만 아니라 남극세종과 학기지 연구원, 우즈벡 의사진등 외부에서 교육을 이수 한 이도 1,448명에 이른다.
이재욱 fmti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