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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높이고 ‘명품, 웰-빙’서비스 제공
세브란스병원 병원계 최초 생산혁신 국무총리표창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생산성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들을 치료함으로써 ‘명품 의료기관’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에서 생산성혁신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한편, 2년 연속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1위에 올랐다. 또한 의료소비자가 선정한 질환별 최고 전문센터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병센터와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및 치과대학병원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의료기관 최초국무총리 표창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국가생산성대상은 매년 산업계의 경영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제도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대회에서 세브란스병원은 꾸준한 진료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생산성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에도 선정됐다.
이는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23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세브란스병원의 자본생산성이 최근 3년간 30.9%가 증가 했고, 외부 대형프로젝트 유치와 SCI급 논문게재 편수 등에서도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등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 병원장이 상을 수상했다.


환자들이 직접 선택한 ‘웰빙 명품’의료서비스

이러한 세브란스병원의 경영혁신을 통한 고품격 의료서비스 제공은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0일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2008 한국소비자웰빙지수 (KS-WCI)’의료부문 1위를 차지하므로써 2년 연속 정상을 차 지했다.

생산성 높이고 ‘명품, 웰-빙’ 서비스 제공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웰빙기능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이는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에 큰 만족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어 17일에는 질환별 국내 최고전문병원을 시상하는 2008 메디컬코리아 시상식에서 소화기질환 분야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병센터가, 정신건강병원 분야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그리고 치과병원에 치과대학병원이 각각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 한경닷컴 그리고 야후코리아가 제정한 2008 메디컬 코리아대상은 질환별 전문센터와 특화 클리닉을 온·오프라인 병행 조사방식을 통해 선정되었다. 조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8일까지 3만 8,000여명의 네티즌과 2,300여명의 병원 이용객이 동서리서치 조사요원의 직접 면접 및 전화설문조사방식을 통해 진행되었다.
메디컬코리아대상 측은 “이번 조사는 ‘가장 치료를 잘 하는 명품병원’을 공표함으로써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조사결과는 의료기관의 치료수준과 브랜드파워가 여실히 반영되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