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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는 7일 은명대강당에서 뇌졸중 건강강좌 및 심포지엄 등 ‘연세 뇌혈관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환우와 가족 및 시민들과 뇌졸중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뇌졸중의 위험성을 함께 인식하고 다양한 진료지침 및 예방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건강강좌에서는 의대 남효석 교수(신경과학)가 ‘뇌졸중,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라는 주제로, 최동훈 교수(내과학)가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에 대해, 김덕용 교수(재활의학)가 뇌졸중 예방에 좋은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참가한 시민 중 한명은 “뇌졸중 관련한 다양한 안내 책자를 국내 일등병원인 세브란스병원에서 만들어 배포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건강강좌 후 혈압측정, 비만도 검사, 설문지를 통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참가자에 대해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시행했다.
‘성공적인 뇌졸중센터 설립과 뇌졸중치료 프로그램의 체계화’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뇌졸중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한 토론과 뇌졸중 센터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적인 미래 모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부유키 야수이 일본 아키타현립 뇌졸중센터장을 특별 초청해 일본 뇌졸중센터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듣고, 오창완 서울대 신경외과 교수 등 4명의 외부 연자를 초청, 뇌졸중 센터의 효과적인 운용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