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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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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들에게 사진 선물하는 재능기부

등록일자
2019-11-08

인생샷, 제가 남겨드릴게요

 

최재인 실장(제인스튜디오)은 한 달에 대여섯 번 세브란스병원에 와서 사진 촬영을 한다. 세브란스 병원 대표 명의와 간호사도 찍고, 똑 소리나게 일 잘하고 친절한 직원도 찍는다.

그의 셔터 소리로 탄생한 사진들은 세브란스병원 이름으로 나오는 월간지, 브로셔, 단행본 등에 실린다. 이 일을 해온지 이제 10년을 헤아린다.

최 실장은 올해 초 해묵은 결심 하나를 실천에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오랫동안 사진 작업을 하면서 최 실장에겐 눈여겨봐둔 부서가 하나 있었다. 바로 완화의료센터다. 완화의료센터에 머무는 이들은 말기암 환자들이었고, 의료진 외에도 그들을 돕는 손길들이 여럿 있었다.

완화의료센터에 사진 촬영으로 자원봉사의 뜻을 밝히자, 센터 쪽에서도 반색을 했다. 최재인 실장이 사진을 찍어주면 완화의료센터는 그 사진들을 모아 환자에게 앨범으로 전달했다.

 

"주로 소아암 환아들을 찍고 있어요. 두 살에서 여섯 살 되는 어린 아이들이에요. 병동에 올라가 입원해있는 아이가 웃고 걷고 뛰고 놀고하는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요.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함께 웃는 모습을 찍기도 하고, 옆 병상에 있는 친구랑 같이 있는 모습을 담기도 해요."

 

최재인 실장의 자세한 재능기부 이야기는 http://blog.iseverance.com/sev/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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