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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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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과 함께한 특별한 나눔

등록일자
2015-11-18
 

기념일과 함께한 특별한 나눔

 

 

누구보다 축하받아야 할 기념일에 축하의 기쁨을 나눔으로 실천한 직원이 있다.

 

 

기념일과함께한특별한나눔


 

 

양은자 직원(세브란스 핵의학팀 동위원소파트)이 지난달 1830만원이 조금 넘는 기부금을 갖고 발전기금사무국을 찾았다.

저금통이 가득 찼다며 가지고 온 돈이었다. 1991년 큰 딸을 낳으면서 누군가를 위해 기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한국어린이재단을 찾아 외국의 한 아이와 결연을 맺고 기부를 시작한 양은자 직원.

 

결연을 맺은 아이가 18살이 되던 해 재단은 성인이 된 그 아이를 위해 더 이상 기부를 할 수 없다며 캄보디아 아이 2명을 추천했다.
외국의 한 아이가 어른이 될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하면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아이들이 많다는 생각에 제 주변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지요.”


마침 당시 의료원은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부금을 모집 중이었고,

양은자 직원은 자신이 받은 혜택을 조금이라도 되돌려줘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의료원에 기부를 시작했다.

 

그 때가 2001. 성인이 된 아이를 후원한지 10년째 되던 해였다.

의료원 기부를 결정했을 때 연세대가 발전기부금 모금을 위해 만든

서울역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건물 모양의 저금통에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10퍼센트를 넣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나이 숫자만큼 500원 동전을 넣었다.
그렇게 모은 돈이 저금통에 가득차면 양 직원은 발전기금사무국을 찾아 기부했다. 처음 시작은 그리 많지 않았다.

5만원이 채 되지 않는 때도 있었고 어떨 때는 50만원이 넘는 돈이 모이기도 했다.

하지만 한 달에 두 세 번씩 저금통이 찰 때마다 기부해 이제 제법 큰 돈이 만들어졌다.

 

모인 돈도 다양하게 쓰였다.

세브란스 새병원에 1,0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사업후원금(1%나눔기금)으로 115만여원,

암병원 건축기부금에 1,276만여원, 암병원 발전기부금(빛의기둥)81만여원,

의대 신축에 180여만원으로 지금까지 총 2,650여만원에 이른다.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제가 퇴직할 때까지 스스로 정한 목표 기부금액을 의료원에 돌려주고 싶습니다. 더 부지런히 기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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